28일부터 2박 3일 7번방에 머물렀던 가족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후기글 잘 못쓰는데 너무 잘지내다와서 몇 자 남깁니다~
첫 날 부터 식사하시는데 침구 더달라해서 귀찮게 하더니 마지막날은 비품까지 부셔먹어서 너무 죄송했어요..ㅠㅠ
가족과는 첫 여행이라 숙소 선정부터 많이 신경쓰였는데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재방문의사 200% 입니다~^^
동생이 후에 친구들과 한번 더 가겠다고 꼭 기억 해놔야겠답니다~ㅎㅎ
언제 다시 방문하더라도 늘 한결같이 멋진곳이길 조금 기대해봅니다^^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