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추석동안 35평 이용했었던 가족이예요~ 4번째 제주도를 방문하면서 가장 좋았던 숙소였어요^^ 내부도 깨끗하고 밖에 관리도 너무 이쁘게 잘 해 놓았더라구요 공기도 너무 좋고~~다른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방음도 무지 잘 되구요~~ 나무에서 나오는 향기도 너무 산뜻했어요~ 침구류도 너무 뽀송뽀송 했구요~~ 하루동안 제주관광하면 피곤한데 숙소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다음에 제주도 가면 다시 뵐께요~^^ 너무 잘 쉬다 왔어요~~~!!^^
일찍부터 고심고심해 고른 자인 빌리지! 12~14 제주도여행 2박3일 동안 우리의 숙소 부모님 동생네 우리식구들 모두 만족 100%였습니다. 화장실 침구 식기 냉장고 밥솥등등 모두 깨끗하고 넓어서(이틀연속 바베큐를 할때 모기및 벌레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나 편히 쉬고 잘먹고 잘놀다 왔네요^^ 덕분에~~ 또 가고 싶어요! 사장님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제주도 3박4일중 둘째날을 묵은곳입니다..남편이 인터넷으로 고심해서 골랐는데 만족도 100프로였습니다...주인님의 친절함은 기본이었고 무엇보다 깨끗함은 백점만점에 백점이었습니다...침대의 안락함이 호텔급이었습니다...부모님과 애들, 동서네까지 대식구가 함께한 이번 여행..조카가 갑자기 열이나 조금은 아쉬운 여행이 되버렸지만, 이곳 숙소에 대한 만족도는 아주 높음입니다...애들도 아주 좋아했습니다...저희나올때 후기올려주세요 하셨는데, 내심 너무 알려지면 다음에 예약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되기도 했었습...
올해 봄에 자인빌리지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1박 했었습니다. 자인빌리지의 청결성과 통나무냄새가 잊혀지지 않았습니다.(너무 깨끗했습니다.) 여름휴가기간을 맞아 재이용을 하기로 생각 했었으나 예약하려고 하니 모두 만실이라네요.(=예약대기상태) 아내와 아이 모두 자인빌리지 아니면 제주도 안갈거라고 엄포(?)를 놓았기 때문에 제주도는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연락왔네요. 빈 자리가 있다고, 언릉 예약했습니다. 우리가족 3명 여행기간(3박4일)동안 숙박은 도시와 좀 멀리떨어져 있더라도 자인빌리지에서만 합니...
7월 11~13일 35평 양실 8번방에 묵었던~대족이 처음 떠난 제주도...여행내내 비가 내려서 제주도의 좋은 자연경관을 제대로 보질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펜션에서 2박3일 머무르는 동안 편하게 잘쉬다 왔어요.아이들이 수영장 이용하고 싶었는데 아직 공사가 덜되서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고요..바베큐 먹을려고 그릴 대여할때 대여비가 2만원이라 비싸다는 생각을했었는데 ...그래도 숯은 좋은걸 쓰시더라구요..나중에 오징어도 구워먹고...인터넷보구 예약한거라서 화면에서 보는거랑 다르면 어떻하나 걱정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생각했...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깨끗하고 편안한 곳을 선정~!!! 그곳은 [ 자인빌리지 ] *^^* 복층으로 되어 있는 35평 10동에 1박을 했다. 쇠소깍에서 테우를 탈까? 카약을 탈까? 제트보트를 탈까? 하다가... 우리가 간 곳은 남원에 새로 생긴 관광지 [ 가뫼몰 ] 곤충, 동물(토끼, 다람쥐, 사슴, 말, 닭, 돼지 그외 처음 직접 보는 여러가지 동물들까지) 을 보고 만져보고, 먹이도 줄수 있는곳을 선택! 가뫼몰에 가서 체험 하고, 돼지차도 타고, 올챙이도 잡아보고... 자인빌리지에는 새와 토끼 밥도 주고 만져보고...
6월 24일~26일 2박동안 35평 양실타입에서 지냈구요. 아빠가 소리에 예민하고 혼자 자야하는 분이라 4인가족임에도 독립된 구조로 되어있는 곳을 찾느라 애먹었는데요.. 걱정하고 갔는데 진짜 와 최고였습니다. 부모님께서 대만족 하셔서 진짜 뿌듯했어요ㅠㅠ 아빤 1층 침대독방에서 주무시고 저희 남매랑 엄마는 복층 큰 침대 2개에서 넉넉하게 잤습니다ㅎㅎ 주인분께서 모기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저희가 문 열고닫을 때 신경 써서 그런지 모기가 한마리도 없어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ㅋㅋ 방도 넓고 시설도 너무 좋고 청소도 완벽하게 ...
제주를 너무 좋아해 일년에 한달씩은 애들이랑 꼭 제주에 있다가 오는데 올해 숙소중 자인빌리지가 애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어요 ^^ 다른 숙소 옮기고도 계속 저번 집이 더 좋아 하던대요 사진으로 보고 예약했지만 대부분 가보면 사진빨이었구나 하고 느끼는데 ㅋㅋ 사진보다도 더 깨끗하고 좋았어여 전 특히 욕실바닥까지 따뜻함에 감동 했구요 넓은 마당이 있어 아침에 나갈 준비할때나 들어와서 애들끼리만 놀게 하기도 너무 편했고 전 좁은 평수에 묵어 몰랐는데 넓은평수쪽 뒷편으로 바다전망까지 ㅎㅎ 어느 펜션에서도 본적 없는 멋...
28일부터 2박 3일 7번방에 머물렀던 가족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후기글 잘 못쓰는데 너무 잘지내다와서 몇 자 남깁니다~ 첫 날 부터 식사하시는데 침구 더달라해서 귀찮게 하더니 마지막날은 비품까지 부셔먹어서 너무 죄송했어요..ㅠㅠ 가족과는 첫 여행이라 숙소 선정부터 많이 신경쓰였는데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재방문의사 200% 입니다~^^ 동생이 후에 친구들과 한번 더 가겠다고 꼭 기억 해놔야겠답니다~ㅎㅎ 언제 다시 방문하더라도 늘 한결같이 멋진곳이길 조금 기대해봅니다^^ 하시는 일 번...
몇일전 부모님 모시고 7번방에서 묵은 사람 이예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부모님께서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서 제일 맘에 드신다고 하셔서 저도 무지 뿌듯 하더라구요 바베큐도 테라스에서 단독 바베큐를 즐길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소금 좀 부탁 드렸더니 고기 구울때는 꽃소금보단 허브솔트가 더 맛있을꺼라면서 그냥 주시더라구요 친절하시고 센스있는 사장님 최고예요 ㅋㅋㅋ 다음에도 또 갈께요 번창하세요
제주도를 자주 찾지만 괜찮은 숙소 찾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살고 싶은 충동이 강했어요 조용하고 한적하고..텃밭에 심어놓은 야채들로 식탁도 풍성,,,,어찌나 주인장이 친절하고 자상함까지...또한 미모도^^ 이곳에서의 추억때문에 제주에 아주 기거할 생각이 들정도로... 이번4월에 다시 찾을겁니다 그때뵈요^^
시설과 가재도구가 깨끗하게 구비가 잘 되어 있어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보일러 시설도 잘 되어 아랫층과 윗층 침실까지 따뜻하게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모습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침실에 MP3를 두고 왔는데 주인장께서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택배비를 물겠다 하여도 사양하시며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들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인연으로 뵈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