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자인 빌리지 다녀간 가족입니다.(5호실..^^)기억 하실런지??? ㅎㅎㅎ
평상시 여행가면 잠자리리와 화장실에 민감한 가족이였는데..... 자인빌리지는 침대시트며 화장실 까지지도 호텔못지 않게...
호텔만큼 좋았답니다.^^
독립채로 되어있어 바베큐파티를 할 때도 가족끼리만 즐길 수 있어 좋았구요.....
참!인심 좋으신 사장님 덕분에 텃밭에서 싱싱한 야채를 뽑아 맛나게 무쳐서 먹었어요.~
앞에는 예쁜정원과....그네가 있어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 와도 좋을 거 같고...저희 어머님은 펜션 근처 운동할 수 있는
산책길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새해를 좋은 펜션에서 지내고 와서 그런지 서울에서도 한동안 좋은 기운을 받아 즐겁게 생활할 거 같아요.~
참!!! 새해 선물로 주신 케익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에도 잘 부탁 드려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용.~~~
자인빌리지에서 만드신 추억 오래오래 간직해 주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여름에 꼭 뵐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