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 3주에

지인들과 양실 7호실에 묵었어요~

친절한 주인사장님과~~

무엇보다 깔끔하고 정돈된 펜션 마음에 들었어요

세심한 고객의 부탁도 잘 들어주시고

무엇보다도 여자다보니 주방기기들이 넘~ 짱!!

하나하나 깔끔한 순백에 그릇과 조리기기~

화장실의 삼푸 린스통 하나하나 넘 고급스러웠답니다.

같이간 지인이 하는 말~~

숯불바베큐 테이블이 맘에 든답니다. 앉고 걸림이 없이 편리하고

주변경관도 넘좋았어요~

우리올레5길을 투어하고 6코스시작 쇠소깍과 가까워 여기를 선택했느데~

정말~ 만족!!

이용한 저가 아니더라도 대박날 펜션인것 같아요`

모든것이 100점을 넘어 110점을 주고 싶었어요~

좋은 추억갖게 더더 업그레이드 해주신 자인빌리지 사랑해요~ 내년에 또 올께요

그리고 주변 올레시장에서 장보고 오셔서 펜션에서 만들어먹은 이번 여행~~

모두 계획해 보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