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17평에 투숙한 사람인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깨끗하고 좋았던 기억만 남아서 후기까지 올려 봅니다.
제주에 올때 마다 호텔만 이용 하다가 처음으로 펜션을 이용 해 보는데 이불도 호텔처럼 깨끗하고 편안해서 여기가 호텔인지 펜션인지 구별이 안되 더군요. 사장님 성격이 무지 꼼꼼하고 친절한 분이 신거 같습니다.
덕분에 펜션에 대한 이미지는 물론 제주에서 또다른 추억을 만들고 가는것 같아요.
앞으로 더 번창하시고 내년 여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당연히 기억 하지요.. 제 동창이랑 이름이 같아서 더 더욱 기억 하고 있어요~~ ^^
좋은추억 남기셨다니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 드려요.. 내년에 꼭 다시 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