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저렴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아늑하면서도 전망도 너무 좋고~ 특히 새건물에 인테리어,
객실안 구조, 탁 트인 전경등 호텔이 부럽지않을만큼 너무나 맘에 들었어요. 침대도 아늑하고 깨끗하고 호텔 이용하는 느낌을 팬션
에서 느낄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특히 여자 사장님의 털털한 성격과 인심이 후덕하셔서 정말 맛잇는 음식 많이 먹고 왔습니다 ^^
그리고 너무나 재밌으시고 미인이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저는 연인끼리 다녀왔는데 분위기 잡고 고백하기 정말 좋은
곳인것같아요.. 24평, 35평형도 내부를 구경했는데 가족단위로 오기에도 딱이고 회사 모임도 이곳으로 올 예정입니다..^^
나날이 발전하시는 자인빌리지 되시구요 다음번 방문에도 반갑게 맞아주세요 사장님^^
잘 쉬고 갑니다요~~ ^-----^ ; ;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실때는 더 많은 부분 준비해 뇌둘께요..
다음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