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1월 4일(3박4일) 숙소: 서귀포소재 자인빌리지 차량: 스타렉스 15인승 인원: 머찐남자외 9명 비자림..... 용눈이오름..... 숙소는 자인빌리지.....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무지 깨끗하다.... 한라산이 가까이 보인다... 아이들이 놀수있는 그네까지.... 주인장의 작은 수고가 보인다.... 우리가 묵은 10동.... 무엇보다 한라산과 가까이 있어 좋다.... 가축같은 분위기.....ㅋㅋ 한켠에 각종 채소가 있어 바베큐할때 좋을듯..... 첫날 저녁은 쌍둥이에서.... 그야말로 곁들이음식의 천국이다..... 묵다묵다 지쳐 몬 묵것더라....

가족과 함께 자인 빌리지 다녀간 가족입니다.(5호실..^^)기억 하실런지??? ㅎㅎㅎ 평상시 여행가면 잠자리리와 화장실에 민감한 가족이였는데..... 자인빌리지는 침대시트며 화장실 까지지도 호텔못지 않게... 호텔만큼 좋았답니다.^^ 독립채로 되어있어 바베큐파티를 할 때도 가족끼리만 즐길 수 있어 좋았구요..... 참!인심 좋으신 사장님 덕분에 텃밭에서 싱싱한 야채를 뽑아 맛나게 무쳐서 먹었어요.~ 앞에는 예쁜정원과....그네가 있어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 와도 좋을 거 같고...저희 어머님은 펜션 근처 운동할 수 있는 산책길이 너...

10/18-21일까지 35평형에 머물렀습니다. 독채펜션이라 층간 소음도 없이 조용하고, 테라스도 독립된 공간이라 차마시기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새로 지어진 펜션이라 아주 깨끗하고, 내부가 전체 편백나무로 되어 있어서 나무향기가 솔솔 나는게 쾌적했습니다. 제주여행인지라, 펜션에 머문 시간이 많지 않아서, 집기들을 다 이용하지도 못했지만 구비해놓으신 집기들이 제법 괜찮은 것으로 두신것 같아요. 다음번 가족모임 같은때에 다시 방문해서 제대로 이용하고픈 생각이 드네요. 35평에선 먼바다가 보이고 자인빌리지 펜션 주위로는 ...

인터넷에서 제주여행 검색하다가 우연찮게 알게된 자인빌리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아습니다 다른펜션도 이용해봤지만 겉은 이쁘지만 내부는 지저분한 펜션이 많은데 자인빌리지는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도 너무 깨끗하고 관리를 잘 했더라고요 새로건축한 집인데도 새집 냄새도 안나고 원목으로 만든집이라 정말 오래만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마치 숲속에서 힐링을 한것 같아요 그리고 지하에 노래방도 있고 아무튼 호텔 부럽지 않아습니다 사장님 펜션 번창하시고요 다음 제주 방문시에도 자인빌리지에 꼭 묵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