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 안하고 갔는데 기대이상 맘에들었어요^^
저희아들이 특히 좋아했구여
저는 아침일찍 일어나 산책하면서 힐링하고
사장님들이 꾸며놓으신 아기자기하고
엔틱스러운 그리고 제주스러움 정말 저는 만족했어요
한달정도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사장님들도 저는 괜찮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친절 하다는 그런건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좋은여행에 좋은것만 보고 느끼는게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지 안을까 싶어요
잘쉬고 좋은추억 가지고 갑니다^^
저희아들이 특히 좋아했구여
저는 아침일찍 일어나 산책하면서 힐링하고
사장님들이 꾸며놓으신 아기자기하고
엔틱스러운 그리고 제주스러움 정말 저는 만족했어요
한달정도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사장님들도 저는 괜찮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친절 하다는 그런건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좋은여행에 좋은것만 보고 느끼는게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지 안을까 싶어요
잘쉬고 좋은추억 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