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행복한 여행의 시작! 자인빌리지

2016.04.14 12:59

늦은 후기...

ice
조회 수 110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작년 친구와 소셜에서 구입해서 자인빌리지 17평 한실 에서 3박 묵었을때 호텔보다 더 넘 깨끗하고 좋아서..

올 가족끼리 3월 4일 1박 복층 양실 24평 7동 전화로 직접 예약해서 또 묵었었어요 (재방문이라 할인도 해주셨음 ^^) ..

저희 기억하시죠? 


동생이 침구를 무척 까다롭게 보는데 자인의 침구가 호텔 침구처럼 톡톡하고 깨끗해서 맘에 든다고 했어요.. 

욕실이 2개라 5명이 기다림 없이 위아래에서 편히 쓸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2박 묵고 싶었는데 24평 예약이 꽉차서 하루만 묵어 넘 아쉬웠어요...

숯불 바베큐는 자인빌에서 하는게 최고인데 그날 저녁 지인을 만나는 바람에 자인서 저녁 바베큐를 못해서 아쉬웠고...

사장님과 실장님을 뵙지 못하고 떠나와서 또 아쉬웠습니다..건강들 하시죠~


17평도 무지 넓었었는데 24평은 진짜 넓더군요..한 20명이 묵어도 될 정도..ㅎㅎ

여전히 깨끗하고요...

저녁에 입실할때 제주 날씨 때문인지 힛을 무지 틀어놓으셔서 아무리 내려도 내려가질 않아서 창문 열고 잤어요...힛 빵빵...


작년에 봤던 이쁜이 봄이는 없고 비슷한 녀석(강아지)...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고녀석이 너무 애교가 넘쳐서...

같이 많이 못놀다 와서 아쉬웠답니다..보고 싶네요...


다 좋았었는데 한가지 딱 아쉬운 것이...쇼파가 좀 많이 꺼져있어서...고치셔야 할 듯 해요... 

쇼파 빼곤 다른건 여전히 좋았다는 점 점 점...^^


사장님, 실장님!!!

덕분에 잘 쉬었다 왔구요...

담에 제주도  또 가면 또 연락 드리고 묵을께요~~

그때도 아시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990A9397-ww.jpg


990A9399-ww.jpg


990A9390-ww.jpg


990A9393-ww.jpg


990A9391-ww.jpg



#강아지 # 7동 입구 #거실 #부엌 #빨래걸이 #욕실입구 #쇼파 #티비 #탁자 #식탁 #부엌 #복층 #슬리퍼 #등등

나올때 급히 찍느라 위의 침실과 욕실 못찍었습니다.1층 왼쪽문은 욕실문..

?
  • ?
    admin 2016.04.15 18:32

    안녕하세요.편안하게 쉬셨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자인빌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강아지 이름은 루이라고 지었어요.

    토끼처럼 당근을 아주 잘 먹는답니다.

    소파는 꼭  손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얼굴을 못뵈서 정말 서운했어요.

    제주도에 오시게 되면 꼭 연락주세요.

    다음 번엔 꼭 인사드릴께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