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빌리지에서 1박 2일 너무나 좋은 시간과 추억을 담고 왔어요....

모임에서 35평 이용했는데... 거실과 룸 그리고 복층형 룸까지 넓어서 너무 좋았어요...

침대도 3개나 있어서 잠도 편하게 잤구요....

베란다 넓은 탁자에 단독으로 바베큐도 맛있게 구워서 먹구...

단독이라 밤늦게 까지 다른객실 눈치안보고 열심히 놀았네요...^ ^

이제야 오픈한 펜션이라 모든게 다 깨끗해서 더욱더 맘에 들었어요...

모임 언니들도 펜션 예약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는~~~ 룰루랄라..

한언니는 나중에 집 짓을때 이렇게 할꺼라며 사진도 찍고 갔어요...

천정, 벽 모두 도배가 아닌 목재로 전부 마감이 되서 운치있고 너무 예뻐요...

조명도 많고 디자인도 예쁘고 인테리어 센스도 짱 입니다요~~~^ ^

나중에 수영장도 만드신다고 하니 내년 여름에 꼭~~~ 이용 해야 겠어요...

우선 찜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