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러 리

행복한 여행의 시작! 자인빌리지

admin2016.04.15 18:32

안녕하세요.편안하게 쉬셨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자인빌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강아지 이름은 루이라고 지었어요.

토끼처럼 당근을 아주 잘 먹는답니다.

소파는 꼭  손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얼굴을 못뵈서 정말 서운했어요.

제주도에 오시게 되면 꼭 연락주세요.

다음 번엔 꼭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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